1-year

첫 글로부터 딱 1년이 지나갔다. 

여전히 영어는 들리지 않고, 이곳에서 살고 지내는 것이 낯설다.

Portland, Vancouver, Palm Spring, LA, 한국을 다녀왔고, 골프 라운딩을 몇차례 해봤으며, 몸 이곳저곳이 아파서 장기(?) 치료를 진행 중이다. 

삶의 방향에 대해 두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결정한대로 밀고나갈 의지보다는 약해지는 마음을 추스리는데 급급하다. 

48 Days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지 48일째 되는 날이다. 한국이 얼마나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고, 빠르고, 과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매일같이 느끼면서 일상생활을 build-up 중이다. 

소감을 한마디로 적자면, 모든게 생각보다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