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ugee Life

대부분의 짐을 컨테이너로 보내버린 후, 임시의, 하지만 얼마나 될지 모를 난민 생활이 시작되었다.

    • 보낸것: 침대, TV, TV장, 데스크탑 + 모니터, 식탁 + 의자, 화장대, 김치냉장고, 의류, 책, 아이 장난감, 각종 잡화, 아이 책상, 책꽂이, 옷장, 피아노, 조리 기구, 마스크, 선풍기, 승압기 외
    • 버린것: 소파, 책상, 책꽂이
    • 지인에게 무상 증정: 윈터 타이어 + 휠, 프린터, 냉장고, 잡화 보관 선반 
    • 지인에게 보관: 와인 셀러 + 와인, 앨범, 몇가지 서류, 귀중품
    • 판매한것: 528i, 그랜저 하이브리드 (예정), 세탁기, 건조기, 와인
    • 기증한것: 옷 200점, 책

그 결과로, 집에 편하게 앉거나 누워 있을 푹신한 곳이 없다. 다행인지(?) 휴대폰, 태블릿, 랩탑 등으로 문명의 끈을 놓진 않았으며, 출국 전 할 일을 계속 되새김질 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갈 수 있기를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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